서현진 사주 전세 사기 당했을 때 운은 어땠을까?

배우 서현진이 전세 사기를 당했었다고 기사가 떴었습니다.

6월부터 진행되고 있는데요.

기사를 보면

서현진이 전세금 전액을 돌려받기 위해선 낙찰자가 계약금 26억원 이상을 써내야 하지만,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그 가능성은 낮다는 게 업계 전망이다.

서현진 사주를 알아보도록 하죠.

배우 서현진씨. [연합뉴스]

정유일주입니다.
천을귀인 일주이고 일귀격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일주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천간의 구조가 상관이 인성을 본 구조라 나의 능력을 다른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사람입니다.

6월에 전세 사기 건이 발생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시기에 인오 삼합이 되면서 인목 정인이 화로 설기를 당하게 됩니다.
인목 정인은 문서를 뜻하고 이 경우 전세 문서가 될 수 있습니다.

올해 을사년이 되면서 일지 유금과 년지 축토와 사유축 삼합을 이루게 됩니다. 금국을 이루어 화에 설기 당하는 인목을 금극목하게 됩니다.

문서를 나타내는 인목이 굉장히 힘들어 지는 시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전달(5월)도 인사형이 걸립니다. 형은 지연되거나 정체된다는 것인데 문서에 형이 걸렸으니 나의 정당한 권리(전세금)을 받아 내는 것이 묶이거나 지연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문서에 문제가 생기는 운이지만 현금 흐름은 매우 좋습니다.
평소처럼 작품 활동을 해서 돈을 버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 보입니다.
사유축 삼합으로 거대한 재국(財局)의 흐름을 짜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현진은 JTBC 새 드라마를 촬영 중이며 '러브 미' 드라마는 올 하반기에 방영 예정 입니다.